이제 OpenMediaVault로 접속을해서 각종 셋팅을 시작해보자.

원격접속을위해 네이버등에서 Putty를 다운로드 받고 시작하자.

메뉴가 한글로 뜬다고 디렉토리 파일명등을 한글로 하지말자. 무조건 영어로 하자. 아래 설명에 한글로 내가 입력한게 보여도 무조건 영어로 하자. 나 한글로 했다가 정말 피보고 원복시킨다고 고생했다. ㅠㅠ


1. 웹으로 OpenMediaVault 접속하기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주소창에 이전에 셋팅한 DDNS주소나 IP를 입력하고 조금 기다리면 위와같은 화면이 뜬다. 언어는 한국어로 바꾸고, 사용자이름은 admin 비밀번호는 이전에 셋팅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이런 화면이 뜬다면 정상적으로 접속을 한 것이다.


2. Putty로 원격접속하기.

웹에서 OpenMediaVault로 셋팅시 정상적으로 셋팅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터미널창으로 접속해놓고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Putty라는 프로그램이다. Host Name부분에 도메인네임이나 IP주소를 치고 Open을 클릭한다.


잠시 기다리면 딱 저 한줄 뜬다. root -> 엔터... 잠시뒤 비밀번호를 물으면 이전에 설정한 root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3. HDD 마운트하기.

외장하드를 라즈베리파이에 꼽는다고 바로 인식이 되는것은 아니다. 마운트 라는 것을 해 주어야 한다.

먼저 OpenMediaVault에서 확인을 하자면...


저장소 -> 파일시스템에 보면 해당없음이라는 HDD가 보일것이다. 



해당 HDD를 클릭하고 마운트 -> 설정 을 누르면 한참 혼자 뭣짓을 하다가 위와 같이 사용가능 용량과 사용된 용량이 표시된다. 이렇게 되면 정상적으로 라즈베리파이와 HDD가 연결이 되고 인식된 것이다.


터미널창(Putty)에서 확인하는 방법은..... 

df -h 를 입력해보면 내 HDD와 동일한 용량의 무엇인가가 Mount되었는지 아닌지 볼수 있다. 위의 사진은 마운트 되지않은 상황이다. 


OpenMediaVault에서 마운트를 하고 나면 새로운 녀석이 나타났다. 

/dev/sda2 -> OpenMediaVault에 보이는 장치 와 똑같은 이름이다. 이녀석이 새로 추가한 HDD이다.

2.8T -> 전체용량이다

174M -> 현재 사용량이다.

2.8T -> 남은 용량이다.

/media/6E423......... -> 윈도우에서는 C드라이브 D드라이브 형태로 HDD에 접근을 하는데, 여기선 저 디렉토리명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각자의 시스템마다 이름은 틀릴것이다.


4. 공유폴더. 디렉토리 만들기

이제 NAS에서 사용할 공유폴더를 만들어보자.

접근권한관리 -> 공유폴더를 선택하고 추가 를 누른다.


이런 창이 뜰것이다.

이름 -> 공유폴더의 이름이다. 내가 이해하기 쉬운 이름을 적으면 된다. 무조건 영어로 할것! 한글로 했다가 개 피봄.

볼륨 -> 폴더를 만들 HDD를 선택한다.

경로 -> 폴더경로이다.

권한 ->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지정한다.


경로 선택



폴더명 지정... 새로 생성시 직접 쳐서 넣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폴더가 만들어졌다고 표시된다. 그럼 실제로 표시 되었는지 직접 확인을 해 보자.


OpenMediaVault에서 공유폴더를 만들기전 화면이다.

cd /media/6E423........... 각자의 시스템마다 이 이름은 틀리다. 저렇게 입력하면 해당HDD로 들어갔다고 표현하면 될것 같다.

ls 를 입력하면 아무것도 뜨지않는다. 어떤 디렉토리도 존재하지 않는 텅텅빈 HDD이다.

OpenMediaVault 에서 공유폴더를 만들고나서 다시 ls 를 입력해본다.



아까 만든 Music 디렉토리가 보인다. 


이런식으로 OpenMediaVault에 웹으로 접속을해서 디렉토리를 생성하면 된다. 일일이 mkdir, chmod등의 명령어를 칠 필요없이 간단히 폴더 생성이 가능하니 편하고 좋다. 근데.... 내가 아직 기능을 못 찾은건지 폴더삭제가 안된다. 좀더 연구를 해 봐야겠다. ㅎㅎㅎㅎㅎ


다음시간에는 사용자를 추가해보자..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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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를 유선으로 연결하고 고정IP주는 방법은 지난 글에 설명되어있다.

http://dullwolf.tistory.com/18 이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런데, 나는.....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무선으로 연결을 해야 한다. ㅠㅠ

역시나 서랍장 다 뒤져서 무선공유기 하나 찾아냈다. ipTIME에서 나온 N100mini.

라즈베리파이에 꼽아서 부팅을 시켜봤다.


어라. 드라이버필요없이 자동으로 잡힌다. ifconfig 입력하고 보면 wlan0이 무선랜 이다.

아싸~ 재수~ 그럼 바로 고정IP셋팅을 시작해보자.


vi /etc/network/interfaces를 입력하자. root 계정이 아니라면 sudo vi /etc/network/interfaces를 입력해야 된다. 참고로 나는 vi편집기밖에 쓸줄 모른다. 다른 편집기 쓸줄 알면 다른 편집기로 해당파일 열기 바란다.


대충 이런 모습이 보일 것이다. 


우리는 무선랜 설정을 할 것이기에... 좀 쳐 넣어야 할 것이 많다.

화살표키로 제일밑으로 이동 i를 누르면 텍스트 입력이 가능해진다. 아래의 내용을 쳐 넣기 바란다.

auto wlan0

allow-hotplug wlan0

iface wlan0 inet static

wpa-ssid "공유기이름"

wpa-psk "공유기비밀번호"

address 고정IP주소

network 고정IP주소에서 마지막자리 숫자를 0으로

netmask SubNetMask 주소

gateway 게이트웨이 주소

broadcast DNS주소

빨간색부분은 각자의 환경에 맞게 적용하면 된다. 헤깔리면 위의 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금방 이해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무선랜 고정IP셋팅은 끝! 이제 공유기 설정을 해보자.


ipTIME N704BCM기준이다. ipTIME은 다들 동일한 UI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라즈베리파이의 IP가 잘 잡히는지 보자. "내부 네트워크 정보"에 들어가면 사용중인 IP정보가 나온다. 정상적으로 잡혀있다. 


다음은 포트포워드 설절을 해준다. 이것을 해주면 외부에서 접속시 특정 포트는 무조건 라즈베리파이로 접속이 되게 할 수 있다. NAS로 쓸것이기에 FTP와 http 포트는 기본으로 설정해주자.

정의된 리스트에서 FTP, http등을 선택하고, 내부 IP주소에 라즈베리파이의 IP를 입력하고 추가를 누르면 등록이 된다.

사진에는 없지만 DDNS로 설정을 해 줘서 도메인네임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게 처리해주면 공유기 설정도 끝!


다음시간부터는 OpenMediaVault 삽질을 시작해보자.


여기까지 작업을하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라즈베리파이로 Ping을 날리니 응답이 없다. 알고보니 N100mini는 사용안하면 Sleep모드로 빠진단다. 니가 왜 자니? 이녀석이 하루종일 깨어있게 만들자. 그래야 NAS지.


vi /etc/modprobe.d/8192cu.conf 를 입력하자. 이제 root계정이 아니면 sudo를 앞에 붙여야 되는 것은 다들 알거라 생각하고 넘어간다.


vi편집기에서 텍스트 입력할려면 해당위치로 이동해서 i를 누르면 된다는 것도 이제 알죠?

i를 누르고 다음내용을 입력하자

options 8192cu rtw_power_mgnt=0 rtw_enusbss=0


저장하고 나가는건 ESC키 누르고 ":wq!" 입력하면 되는것도 알쥬?


이제 무선랜 설정도 끝!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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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목표였던 라즈베리파이로 NAS만들기를 시작해보자.

NAS를 만들기 위해서는 NAS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OpenMediaVault에 꼽히게 되어서, NAS용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라즈베리용 OS로 라즈비안을 깔아서 삽질을 하고 있었는데, 다 필요없게 되었다.

OpenMediaVault 사이트에가면 라즈비안OS에 OpenMediaVault가 포함된 이미지 파일을 올려놓고 있다.

프로그램을 구해서 다운로드를 하고 설치를하고 할 필요를 없애버린 것이다. ㅠㅠ


http://www.openmediavault.org/ 로 들어가자.

상단메뉴의 Download를 선택한다.


영어로 쏼라쏼라 되어있지만, 가볍게 무시를 때려주고 ISO 밑에줄에 약간 다른색깔의 here를 클릭하자.


스크롤을 내려보면 Raspberry용 이미지가 보인다. Raspberry Pi images를 클릭하자.


오늘기준(2015/07/23)으로 2.0.15버전이 있다. 클릭해서 다운로드 하자. 다운로드가 끝나면 압축은 풀어주는 센스~


OpenMediaVault 이미지를 굽기위한 프로그램은 http://sourceforge.net/projects/win32diskimager/

여기에 있다. 다운로드 받아서 PC에 깔자.


Win32DiskImager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자. 그냥하니 안되더라.


Image File은 아까 OpenMediaVault사이트에서 받아 압축푼 파일로 선택하고, Device는 MicroSD카드가 들어있는 드라이브를 선택, Write를 누르고 다음~ OS이미지가 SD카드로 Copy될 것이다.


MicroSD카드를 라즈베리파이에 꼽고 전원을 넣어주면, 부팅이 된다. 쭉쭉쭉~~ 모르는 글자들 겁나 뜬다.


login하라는 이 화면이 뜨면 여기까지 성공한 것!

초기아이디는 root / 비밀번호는 openmediavault 이다. 


로그인에 성공했다면 제일먼저 할일은 비밀번호 바꾸기. passwd root를 입력해서 root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자. 비밀번호는 특수문자(!@#$%) 넣지말고 영문+숫자로만 구성해줄것! 안그럼 나중에 피본다. ㅠㅠ


이런 글자를 보게된다면 비밀번호 변경에 성공.


또 있다. admin 계정. 이녀석도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자. passwd admin을 입력하고 비밀번호 변경. 비밀번호는 특수문자(!@#$%) 넣지말고 영문+숫자로만 구성해줄것!

여기서 끝이아님... 계정이 또 하나 있다.... pi 계정... 이녀석도 비밀번호 변경하기 바란다. passwd pi


이제 OS 기본셋팅을 해야겠지. raspi-config를 입력하고 셋팅하는 곳으로 들어가자.

이후 설명은 몇일전에 내가 작성한 http://dullwolf.tistory.com/16 이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아~ 그전에 키보드 설정부터 먼저해야한다. http://dullwolf.tistory.com/17 이게 최우선이다.

키보드 셋팅이 끝난 이후에 비밀번호변경시 특수문자를 넣어도 된다.


다음시간은 무선랜 설정, 고정IP, 공유기 설정을 해 보자~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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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3을 실행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보면 변수, 함수등이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다소 밋밋한 화면에 실망을 한다. 이럴때는 변수 함수등을 표시하는 색을 변경해서 눈에 띄게 만들어보자.


'도구 -> 옵션'을 선택하고 들어가자.


글꼴 및 색 지정에 각각의 변수,함수,매크로등의 색을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그러나 저 많은 것들을 아름답게 잘 색 분배를 할 수 있기는 너무나 힘들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 누군가 미리 만들어놓은 셋팅값들이 있지않을까?


여기 있다. http://studiostyl.es/ 

내가 일일이 색지정을 하지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지정해놓은 테마 색들이 엄청나게 많다.


클릭을 하고 들어가면 스타일을 미리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적용을 해보고 싶다면 'Download this scheme'를 눌러 파일을 다운로드 받자.


Visual Studio 2013에 적용하기위해 ' 도구 -> 설정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를 선택한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적용하기 위한것이니 ' 선택한 환경 설정 가져오기 '를 고르고 다음을 누른다.


밋밋한 초기화면 설정을 저장해 놓을 필요는 없다. ' 아니요, 새 설정을 가져와 현재 설정을 덮어씁니다. '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 찾아보기 '를 누르고, 아까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선택하자.


최근에 사용한 파일에 선택한 파일 셋팅이 표시가 될 것이다. 다음을 누르자.


가져올 설정을 선택하는 것인데 그냥 마침을 누르면 된다.


설정을 가져왔다고 알려준다. 닫기를 누르고 빠져나와서 보면


변수, 함수, 배경색등이 변경되어 있는 것을 볼수있다. http://studiostyl.es/ 에 엄청나게 많은 테마들이 있으니 하나하나 다운받아서 설치해보며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찾기 바란다. 

난 내 마음에 드는거 찾는데 3시간 정도 걸렸다. 하루 8시간 이상을 바라볼 화면인데 그정도는 해 줘야 되지 않을까? ㅠㅠ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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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LAN을 연결하고 고정IP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역시 구글느님의 도움을 받아서 셋팅을 해 보았다. 


1. 관리자로 들어가기

터미널 띄우는건 이제 알테고, 터미널창에서 'sudo -i'를 입력하고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자. 아래그림처럼 된다면 성공 한 것이다. 틀릴 이유도 없음


2. /etc/network 디렉토리의 interfaces 파일 수정하기

'cd /etc/network' 입력하면 /etc/network 디렉토리로 들어간다. 리눅스나 MS-DOS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cd 디렉토리명"이 디렉토리 왔다갔다 하는 명령어(?) 이다.

'ls'를 입력하면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명, 하위디렉토리명이 나타난다. 우리가 수정할 파일은 interfaces라는 파일이다.


vi interfaces를 입력한다. vi는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편집기로 일종의 메모장이라 생각하면 된다. 학교시절 유닉스 수업을 들으며 vi편집기를 사용한 관계로 vi가 기억나 쓰지만, 다른 편집기를 안다면 그것을 쓰기 바란다. vi 어렵다. 기억도 안난다. ㅠㅠ


위와 같은 화면이 뜰것이다. 이제 이 파일을 수정해 보자.

키보드의 화살표로 수정하고싶은 위치에 가서 'i'를 누르고나면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텍스트가 입력되고, 'a'를 누르고나면 커서 다음위치부터 텍스트가 입력될 것이다.


위의 그림을 보자면 수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존 내용

auto eth0

allow-hotplug erh0

iface eth0 init manual

이부분을 아래와 같이 (위의 그림처럼) 수정한다.

auto eth0

allow-hotplug eth0

#iface eth0 inet manual

iface eth0 inet static

address 100.100.100.100

network 100.100.100.0

netmask 255.255.255.0

gateway 100.100.100.1

broadcast 164.100.100.2

빨간색 글자가 추가된 것으로 다른 것은 똑같이 치고, 숫자들만 자신에게 맞게 수정해주면 된다.

address 100.100.100.100 <- 100.100.100.100을 자신이 쓸 IP주소로 변경

network 100.100.100.0 <- address에 쓴 IP주소의 끝자리를 0으로만 변경

netmask 255.255.255.0 <- Windows의 Subnet Mask이다.

gateway 100.100.100.1 <- 말그대로 게이트웨이 이다.

broadcast 164.100.100.2 <- DNS 서버 이다.


작성이 끝났으면 "ESC키"를 누르고 ":wq!"를 입력하자. 저장하고 편집기를 빠져나가는 명령어이다.


2. /etc 디렉토리의 resolvconf.conf 파일 수정하기

'cd /etc'를 입력해서 /etc 디렉토리로 들어가자.

'ls -al | more'를 입력해 보자.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명, 하위디렉토리명이 Page단위로 보여질 것이다.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간다. 


우리가 수정해야할 resolvconf.conf 파일이 보인다.


역시나 vi편집기를 사용할 것이다. 'vi resolvconf.conf'를 입력하자.

위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숫자 수정할 필요없이 그대로 입력한다. 아까 설명했듯이 화살표 키보드로 이동 'i'또는 'a'를 누르고나서 입력하면 입력이 된다. 입력할 내용은

name_servers=168.126.63.1

name_servers=168.126.63.2

2줄이다.


다 입력했으면, "ESC키" 누르고 ":wq!"를 입력하자. 저장하고 나간다.

"reboot"을 입력해서, 라즈베리파이를 리붓팅하고나면 끝!


무지 느리지만 인터넷이 된다. 프하하하~


다음시간에는 진짜진짜 딴거 안하고 무선랜카드 잡기... ㅠㅠ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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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설정을 안하고 셋팅을 하다보면 !@#$%등의 Shift키를 누르고 입력하는 것들이 입력이 안된다.

괜히 나처럼 나중에 삽질하지말고, 키보드 셋팅부터하고 라즈베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야 원래 좌충우돌 라즈베리파이 삽질기를 올리는 것이기에..... ㅠㅠ

아~ 혹시 패스워드를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설정해 놓은 상태라면, 필히 !@#$%등이 들어가지 않게 패스워드를 변경하고 키보드 셋팅을 바란다.


이제 raspi-config를 띄우는 법을 알테니, 그림으로 설명을 넘어가겠다. 모르겠다면, 2.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초기 설정 - raspi-config) 을 읽어보기 바란다.

sudo raspi-config를 입력하면 아래의 화면이 뜬다.


키보드 셋팅은 어디? 4번 Internationalisation Options를 선택한다. 이후 설명은 그림위주~


3번 Change Keyboard Layout 선택


Generic 105-key (Intl) PC 선택


Other 선택


Korean 선택


Korean - Korean (101/104 Key compatible) 선택


The default for the keyboard layout 선택


No compose Key 선택


Yes


키보드 셋팅 하기편 끝!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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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HDMI모니터가 없는 불쌍한 인생이라, 지난시간에 OS만 깔고 Raspberry Pi를 켜보지도 못했다.

출근준비를 하다보니 집에 TV가 HDMI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TV에 연결을 해 보았다.


오~~~ 잘된다. NAS만들고나면, 라즈베리파이를 하나더 사서 디빅플레이어도 만들어봐야겠다.

혼자 열심히 글자를 올리더니 raspi-config라는 화면이 나타난다.


저걸 일일이 눌러보지 않는이상 내가 어떻게 다 이해하리오. 그러기도 솔직히 귀찮다. 이럴때는 구글느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것이니...... 검색검색..

OS셋팅화면인건 뻔하고... 당장 필요한 것들만 셋팅해 보자.


1. Language(언어) / Timezone(기본시간대) 설정하기

위의 화면에서 4번을 선택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1번이 Language선택, 2번이 Timezone 선택 하는 것이다.

1번을 선택하고 조금 기다리면 a,b,c순으로 정렬된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기다리자. 바로 안 뜬다. 괜히 나처럼 Enter 막 눌러서 이상하게 만들지말고, 기다려라!

여기서 스크롤을 쭉!! 내려서 'ko_KR.UTF-8 UTF-8' 을 선택하면 된다. 

근데 한글로 안 바뀐다. ㅎㅎㅎㅎ~ 이건 구글느님을 좀더 뒤져봐야겠다.


Timezone은 선택하면 처음에 이렇게 뜬다.

여기서 Asia를 선택하면

이렇게 뜨고, 여기서 Seoul을 선택하면 된다.


2. Desktop (GUI) 화면으로 Boot 하기

우리는 Windows화면이 익숙하기에, 옛날 MS-DOS같은 Text화면은 마음에 안든다. Booting시 GUI화면으로 뜨게 바꾸자. 3번을 선택하고

 

Desktop Log 어쩌고 저쩌고를 선택하면 된다.

이제 기본셋팅은 끝! Finish로 빠져나오고 재부팅..


짜잔~ 아까 Boot시 Desktop을 선택해서 이런 화면이 뜬다. 깔끔하니 이쁘다.. ㅎㅎㅎ~


아차~! 비밀번호를 설정안해줬다... 아까 그 raspi-config에 password설정이 있던거 같은데... 그쪽으로 어떻게 가지... 구글느님 도와줘요....


3. Raspi-config화면 띄우기

파란색 화살표~ 빨간색 동그라미 모니터 모양을 클릭하자. 그럼 그림 우측 아래와같이 Text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여기에 "sudo raspi-config"를 입력하고 엔터!


다시보니 반갑다. 여기서 2번 Change User Password를 선택한다.


Password 입력, 확인입력 하고나면


Password 변경에 성공했다. 


여기까지 초기셋팅이다. 

다음 시간에는 집에서 굴러다니는 무선랜카드를 꼽아서 네트웍을 잡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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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클라우드가 사라진다는 소식에, 자료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NAS를 구입하려고 알아봤다.

HDD는 무시하고, 순수하게 NAS만의 가격이 20만원대 라는 것에 충격을 먹었다.

결국 나스 구입은 포기하고,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도중 이녀석을 소개 받았다. 

이녀석으로 NAS를 구성하리! 이제부터 맨땅에 헤딩을 시작해 보련다...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영국에서 기초컴퓨터교육을 위해 만든 컴퓨터란다. 가격도 3만원중반대.... 오오오~~ 이녀석이야! 라는 생각으로 일단 지르고, 오늘 택배로 받았다.


컴퓨터라면 당연히 OS가 올라가야지. 근데 저장장치가 없네. 서랍장 뒤지고 뒤져서 8기가 MicroSD카드를 하나 찾았다. 근데 OS는 또 어디서 구하지? 구글검색하니 다 나온다. 구글님 사랑해요~


OS다운받기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

여기가면 이런 화면이 보인다. 

Download ZIP을 누르니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오늘기준(2015/07/18)으로 990MB다. 파일명이 2015-05-05로 시작하는 걸 봐서는 2015년 5월 5일이 최신버전 OS인가보다. 언제 다운 다 받지... ㅎㅎㅎ

다운은 걸었고, OS는 어떻게 집어넣지? 구글님 짱!


OS이미지를 SD카드에 넣어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ourceforge.net/projects/win32diskimager/


여기가면 "Win32 Disk Imager라는 놈이 있다. 이녀석이 SD카드에 OS를 구워줄 것이다~" 라고 구글님이 말씀하셔서 또 다운로드 한다. 오늘기준 용량은 11.7MB이다.

OS는 아직도 다운로드 받고 있는 중이다. 언제 끝나지............

다운로드에 30분이나 걸렸다. 이제 다운받은 raspbian OS는 압축을 풀고, Win32DiskImager 프로그램을 깔고 실행시키자.


마음에 안드는 화면이 나타났다.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관리자 권한으로 다시 실행을 하자.


이제 정상적으로 실행된 모습을 보게 되었다.


Image File에 아까 압축을 푼 raspbian을 선택하고, Device는 MicroSD카드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이후 Write를 선택 -> yes를 누르면 SD카드에 OS가 천천히~~처~언천히 올라갈 것이다.


사실.... 집에 HDMI모니터가 없어서 여기까지밖에 못해봤다. ㅠㅠ

OS가 정상적으로 올라갔는지도 모르겠다... 모니터에 연결하는대로 다음단계로 쭈욱~~ 넘어가자.

오늘은 여기까지만.....  ㅠㅠ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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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디터들은 왼쪽에 줄번호가 보여서 내가 수정하는 곳이 몇라인인지, 디버깅시 여기가 어딘지 쉽게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그런데 Visual Studio 2013은 왜 옆에 줄번호가 안보일까?



1. 도구 -> 옵을 선택한다.



2. C/C++ -> 일반 -> 줄번호 를 체크 한다.



이제 줄 번호가 이렇게 보일 것이다. 그냥 Default로 해 놓지 왜 이랬을까.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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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3을 처음 실행하면 배경이 흰색이라 눈이 부시다. 

나만 그런가......

이럴때는 색테마를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



1. 도구 -> 옵션을 선택한다. 



2. 환경 -> 일반 -> 색테마 -> 어둡게 를 선택한다.




이제 눈부심 안뇽~~~~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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