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가 와서 오죽헌으로 출동

도착하니 비가 그친다. 

애기들한테 돈에 나오는 아줌마 아저씨가 있던 곳이라고만 설명하고 구경

좀더 크면 자세히 가르쳐 줄께~~

점심은 돈클에서..... 왜 갑자기 친한척이니..

오후에 날씨가 좋아졌다.

본격적으로 모래놀이 시작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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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았다
물론 흐리기도 했고
들쑥날쑥한 날씨
언제나 너무 좋은 뷰
매일매일 보고싶은 모습이다
주문진항에서 회도 사와서 먹고
여전히 밥 먹기는 힘든 아이들
그래도 모래놀이는 너무 재미있다
하루종일 놀아도 좋은 모래놀이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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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 끝
불멍하다 온 여행

여기 고양이는 도망을 안 간다

양고기 첫 도전. 성공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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