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가 와서 오죽헌으로 출동

도착하니 비가 그친다. 

애기들한테 돈에 나오는 아줌마 아저씨가 있던 곳이라고만 설명하고 구경

좀더 크면 자세히 가르쳐 줄께~~

점심은 돈클에서..... 왜 갑자기 친한척이니..

오후에 날씨가 좋아졌다.

본격적으로 모래놀이 시작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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