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 출발이라 다행이 막히지 않는다
출발 준비 완료
밤 10시 도착... 치킨이다!

본격 모래놀이 시작!

물에 들어갈 기회를 노리는 첫째
감시탑 설치. 그러나 앉아보지 못함
삽을 들고 다녀야 하나....
킥보드도 타고
연날리기도 하고
신이 나는구나~
어색한 셀카도 찍어보자
모래놀이가 최고!

결국은 물에 들어가버리는......

2박3일 원없이 모래놀이 하고 왔습니다!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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