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볼일이 있어 가면서, 첫 쏠캠을 해 본다.

 

멀기도 멀고, 평일인데도 언제나 막히는 저 길.... 뚫고 가 보자~

 

출발 준비 끝

 

2시간 30분만에 도착

진위천 모습 대충 쭉쭉~~

내가 잡은 사이트 뷰

아무곳이나 먼저가서 찜하면, 그곳이 내자리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점점 사이트 크기가 커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122번 사이트 모습
커피도 한잔 하고

비행기는 정말 원없이 볼 수 있다.

너무 시끄럽다. ㅠㅠ

마지막으로, 불장난도 쳐 보고 마무리 한다.

 

오늘의 연비는...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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