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움직였더니 3일 황금연휴로 모든 캠핑장이 예약 불가능

카라반을 끌고 간 후기가 거의 없는

약수골캠프촌을 찾아서 통화후 예약성공!

 

 

국도로만 3시간 거리

처음부터 끝까지 국도로만 달린다. ㅠㅠ

 

연비 5.8km/L

덕분에 연비도 엉망이다.

 

셋팅하기 충분히 넉넉한 사이트. 넓다 넓어~

 

앞쪽으로 잔디밭이 있어서 좋다.

울 애기들은 3일동안 메뚜기,잠자리등 각종 곤충들과 친구맺고 놀았다. 

엄빠는 곤충들이 무서운데.... ㅠㅠ

복귀하는날. 큰놈이 '아빠, 이제 이 캠핑장만 오자!' 이런다......

 

각자 취향대로 마시면서 영상에 빠진 놈들
간식 먹을때도 영상이 빠질 수는 없다

하아.........

 

채집통에 손을 쑤욱!! 무섭지도 않나보다.

아빠는 잡아주면서도 무서운데.... 

 

불놀이가 최고지!
이것이 불멍인가?
과자가 최고!
처음 시도하는 달고나 만들기
설탕을 열심히 녹여주고
완성! 어렵다
연날리기도 하고
그림그리기도 하고
잘 놀았다!

 

딱히 놀만한게 없어서, 큰애기들은 놀거리를 많이 챙겨가거나 주변여행을 추천

작은 애기들은 잔디밭 하나면 끝!

다음에 또 와봐야겠다.

 

2박3일 : 5만원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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