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으로 예약한 캠핑장들이 모두 취소되어서

강제로 한달을 쉬고, 연곡 솔향기캠핑장으로 출동

 

금요일 저녁. 막힘없는 2시간 40분 거리지만... 3시간 조금 더 걸려서 도착

안전운전이 최고다!

 

멕시칸 연곡점 메뉴

늦은 저녁 배달도 안되서, 직접 찾아가서 받아온 치킨으로 해결후 취침 

 

넌 아침잠도 없냐.

 

 

이런 뷰를 보려고 연곡을 오는것 아니겠니

 

엉덩이까지 까고 해변가를 열심히 돌아다니는 둘째녀석.

 

연날리기 하는 첫째 녀석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며 신나게 놀아본다.

 

저녁은 언제나 주문진항 회로 마무리를 한다.

 

그동안 견인하느라 고생한 말리부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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