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준비 끝

 

내린천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가자

 

오늘의 메뉴는 김밥
돈가스 우동 셋트

 

도착 하자마자, 옆사이트 누나와 놀기 시작! 너무 고마웠던 누나!
땅강아지도 잡아보고.... 안 무서운가?
조심하라고 해도. 물앞에 가면 난리가 나는 큰 놈
작은놈은 절대 바닷가로 안내려옴. 착해...

 

 

 

두번째 날도 모래놀이.. 하루종일 모래놀이...
또 누나가 놀아준다. 너무 고마워!!!!

 

동생 발 묻어놓고 도망가기
누나가 준 피자. 고맙습니다!
붕어빵도 줌. 동생들이랑 같이 놀아도 주고 먹을거도 주고.. 너무 고마워!

Posted by 둔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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